민병덕 "한은, 디지털자산 선진국 은행 아냐"
한은 리스크 보고서는 해법 부족…영란은행처럼 실행 가능한 규율 필요 디지털자산 결제 시장 식민지화 되기 전에 입법 서둘러야 여야·금융당국, 2단계 입법 앞두고 컨소시엄·한은 참여 범위 등 핵심 쟁점 조율 중 오는 10일까지 여당이 금융당국에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 조율해 정부안을 제출해야하는 가운데, 디지

러시아 중앙은행, 가상자산 규제 완화 검토 外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러시아 중앙은행, 가상자산 규제 완화 검토…서방 제재 대응 차원 러시아 중앙은행이 국제 결제 제약 완화를 위해 가상자산 규제를 완화할

김종승 엑스크립톤 대표 "디지털자산 전환, 유동성 늘려야"
미국이 디지털자산을 국가 경쟁력 핵심 영역으로 규정하고 시장 구조·과세·금융 인프라를 전면 재정비하는 가운데, 한국도 ‘유동성 G2’ 전략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종승 엑스크립톤 대표는 3일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강국 도약을 위한 디지털자산 정책 대전환’ 세미나에서 “미국은 디지털 자산을 금융 전략이 아니
![[네이버·두나무 빅딜] 합병이 바꾼 판: 금융 구조와 거래소 구도 변화](https://img.nexblock.co.kr/web/mainedit/SUB_2.jpg?v=1764825008)
[네이버·두나무 빅딜] 합병이 바꾼 판: 금융 구조와 거래소 구도 변화
네이버·두나무 결합으로 금융 접점 이동… 기존 사업자들의 추격전 심화 거래소 중심 시장에서 플랫폼 생태계로… 합병이 연 경쟁 질서 재편 국내 디지털 금융 인프라, 연합과 경쟁이 뒤섞인 시대 진입… 시장 주도권 경쟁 가속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은 한국 디지털 금융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

세계 3대 운용사 참전, 뱅가드도 비트코인 ETF 시장 합류
전 세계 3대 자산운용사 가운데 하나인 뱅가드(Vanguard)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진입을 공식화하면서, 글로벌 ETF 업계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Fidelity)에 이어 뱅가드까지 합류함에 따라 세계 최대 패시브 자산운용사 3곳이 모두 비트코인 ETF 시장에 참여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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