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클래스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빌딩 3층 텍스파홀에서 ‘주식투자자가 처음 만나는 디지털자산’을 주제로 무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자산을 처음 접하는 주식투자자를 위한 입문형 행사다. 주식투자자가 익숙한 기업 분석의 관점에서 디지털자산의 구조와 활용 목적, 산업 성장에 따른 가치 형성 과정 등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연사로는 ‘신박사’로 알려진 신동준 비트클래스 대표와 길혜전 광교세무법인 세무사, 문창훈 타임레버리지 대표가 참여한다. 세 연사는 투자·산업·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에 대한 기초 이해와 자산 관리에 수반되는 세무 문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행사의 핵심 메시지는 ‘가격의 시대에서 가치의 시대로’다. 주최 측은 가격 전망에 앞서 자산의 활용처와 가치가 만들어지는 구조를 이해하고, 각자의 투자 성향과 포트폴리오에 비춰 검토할 수 있도록 강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자산 투자 경험이 없는 개인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11월 13일까지 크리에이터 멤버십 플랫폼 팬딩(FANDING)의 비트클래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는다. 모집 인원이 한정돼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정원에 도달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비트클래스는 이번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후속 개최지는 지역별 수요에 따라 확대할 예정이다.
신동준 대표는 “디지털자산은 더 이상 일부 투자자만의 영역이 아니라, 주식투자자가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새로운 자산군”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주식투자자들이 디지털자산을 가격이 아닌 가치의 눈으로 바라보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