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MG 자회사 아라코어, 더즌과 업무협약∙∙∙사업모델 공동 발굴

국내 금융∙결제 인프라+ISN 연계
금융 API 연동 및 규제 준수 체계 검토∙∙∙PoC∙시범사업 추진

▲(왼쪽부터)아라코어 차지훈 대표와 더즌 조철한 대표 (사진=BPMG)
▲(왼쪽부터)아라코어 차지훈 대표와 더즌 조철한 대표 (사진=BPMG)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기업 비피엠지(BPMG, 대표 차지훈)는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ARACORE)가 국내 핀테크 기업 더즌(DOZN, 대표 조철한)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경 간 결제∙정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더즌의 국내 금융∙결제 및 외환 서비스 인프라와 아라코어의 글로벌 기관 간 정산 네트워크(ISN)를 연계해 국내 원화 거래와 해외 스테이블코인 정산을 연결하는 국경 간 금융거래 모델 공동 발굴이 목표다.

양사는 기업 간 해외 대금 지급과 국가 간 송금∙정산에 국내 금융 인프라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정산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를 위해 금융 API와 정산 인프라의 연계 방안을 살펴보고,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거래∙정산 구조를 공동 검토할 예정이다.

또 고객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거래 모니터링 등 관련 규제 준수 요건을 검토한다. 향후 개념검증(PoC)과 시범사업을 통해 기술적∙운영적 실현 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아라코어의 ISN은 글로벌 금융기관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결제∙정산 사업자 등을 연결해 국가 간 거래와 정산 과정을 조율하는 네트워크다. 각국의 금융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송금∙정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아라코어는 케이뱅크, 홍콩 해시키그룹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팍소스(Paxos)가 주도하는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GDN)에도 합류했다. USDT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Stable), 말레이시아 블록체인 기업 테이자(TEIZA)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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