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코인 톱15] 유니스왑 새 거래 기능 출시, 비트코인·이더리움은 약세

유니스왑 외부 유동성 연결 기능 도입·에테나 준비자산 확대 제안…미국 비트코인 ETF는 순유출 전환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유니스왑과 에테나가 상승했다. 디파이 서비스 출시와 준비자산 확대 논의,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흐름 등 개별 이슈가 함께 관심 재료로 부각됐다.

유니스왑(UNI)은 24시간 동안 1.7% 오른 7.239달러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3억7776만 달러로 집계됐다.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인 유니스왑은 전날인 22일 외부 거래소의 유동성을 유니스왑 v4 풀과 연결하는 ‘애그리게이터 훅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메인넷과 베이스, 로빈후드체인의 웹앱·API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출시 시점에 7개 외부 유동성 공급원을 지원한다. 유니스왑랩스는 해당 경로를 거친 거래에도 프로토콜 수수료가 부과돼 UNI 소각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에테나(ENA)는 1.6% 상승한 0.2017달러로 시가총액 27억490만 달러, 거래량 3억9952만 달러를 기록했다. 22일 공식 거버넌스 포럼에는 합성달러 USDe의 준비자산에 유럽 자산운용사 아문디가 운용에 참여하는 토큰화 현금관리 펀드 ‘SAFO’를 편입하자는 제안이 올라왔다. 에테나의 위험관리 자문을 맡아온 블록웍스어드바이저리는 올해 말까지 최대 5억 달러를 배분하고 2027년에는 한도를 10억 달러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직 제안 단계로, 실제 자금 배분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형주에서는 비트코인(BTC)이 0.8% 내린 8만1816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1조6446억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294억5512만 달러로 집계됐다. 파사이드인베스터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6억3560만 달러가 순유출돼 앞선 3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이 끊겼다.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에서 각각 2억5410만 달러, 2억175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더리움(ETH)은 1.02% 하락한 2407달러로 시가총액 2940억2460만 달러, 거래량 121억6819만 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도 1억106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XRP 역시 0.99% 내린 1.328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대형주가 나란히 약세를 보였다.

펌프닷펀(PUMP)은 3.35% 내린 0.004661달러로 시가총액 21억5120만 달러, 거래량 1억7454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 기반 토큰 발행·거래 플랫폼인 펌프닷펀은 모바일앱에서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거래를 처리하는 기본 경로를 기존 릴레이에서 자체 서비스 ‘펌프브리지’로 전환했다. 운영팀은 자체 비교시험에서 구매 처리시간이 단축되고 오류율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펏지펭귄(PENGU)은 1.58% 오른 0.007962달러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1억593만 달러로 집계됐다. 펏지펭귄은 펭귄 캐릭터 기반 NFT·소비재 브랜드 생태계의 토큰이다. 프로젝트가 앞서 예고한 커뮤니티 행사 ‘펭구 오텀 코트야드’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날 브랜드 커뮤니티의 오프라인 일정도 이어진다.

베니스토큰(VVV)은 4.85% 내린 26.35달러에 거래됐다. 베니스토큰은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베니스에서 사용되는 토큰이다. 다만 확인한 공개자료에서는 이날 가격 변동과 검색 관심을 직접 설명할 신규 대형 발표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인젝티브(INJ)는 0.87% 하락한 8.2달러를 기록했다. 인젝티브는 거래와 파생상품, 자산 토큰화 등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프로젝트 측은 지난 21일 공개한 설명자료에서 카나리캐피털이 추진하는 INJ 스테이킹 ETF가 보유 토큰 대부분을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펀드에 재투자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인기 검색에서는 대형주의 ETF 자금 흐름과 개별 플랫폼의 서비스·운용 변화가 함께 주목받았다. 신규 서비스 소식이 전해진 종목 가운데서도 등락이 엇갈리며 검색 관심과 단기 가격 움직임은 차이를 보였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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