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코인 톱15] 유니스왑 17% 급등…CME 선물 출시 발표에 관심 집중

비트코인 8만6000달러선 유지…Pearl·PENGU도 AI 인프라·밈 테마로 부각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은 비트코인과 XRP 등 대형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디파이와 레이어2, 인공지능(AI) 인프라, 밈코인으로 투자자 관심이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비트코인이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1.18% 오른 8만6456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1조7367억 달러, 거래량은 419억9814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날 8만5000달러선을 돌파한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면서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 방향성을 확인하려는 검색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XRP도 강세를 보였다. XRP는 7.18% 오른 1.632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1026억2147만 달러, 거래량은 67억4157만 달러로 집계됐다. 대형 결제 자산 가운데 높은 상승률과 거래량을 동반하며 검색 수요를 끌어올렸다. 다만 이날 XRP 자체의 신규 대형 발표보다는 비트코인 상승 이후 주요 알트코인으로 매매 관심이 확대된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디파이 종목에서는 유니스왑(Uniswap)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유니스왑은 24시간 동안 17.16% 급등한 10.4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64억5183만 달러, 거래량은 24억3187만 달러로 나타났다.

전날 CME그룹이 비트코인캐시(BCH)와 유니스왑(UNI) 선물을 오는 10월 19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점이 핵심 재료로 부각됐다. CME는 규제 검토를 거쳐 UNI 선물과 마이크로 UNI 선물을 도입할 예정으로, 각각 1만 UNI와 1000 UNI를 계약 단위로 제시했다. 제도권 파생상품 시장에서 UNI에 대한 거래·위험관리 수단이 추가된다는 기대가 검색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비트럼(Arbitrum)도 12.39% 오른 0.2471달러를 기록하며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최근 스탠다드차타드가 아비트럼에 대한 신규 분석을 발표하고 Robinhood Chain 관련 라이선스 수익과 토큰화 자산 시장 확대 가능성을 제시한 이후, 이더리움 레이어2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해당 분석은 이달 중순 공개된 자료로, 이날 별도의 신규 발표보다는 최근 상승 흐름과 디파이·레이어2 종목에 대한 매매 수요가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중소형 종목에서는 Pearl의 급등이 눈에 띄었다. Pearl은 24시간 동안 53.53% 오른 1.55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3억9110만 달러로 집계됐다. Pearl은 AI 연산 작업을 블록 생성 과정에 활용하는 유용작업증명(Proof-of-Useful-Work·PoUW) 방식을 내세운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GPU를 이용한 AI 연산과 블록체인 채굴을 결합한다는 점에서 AI 컴퓨팅 인프라 성격을 갖는다.

다만 이날 급등을 직접 설명할 만한 신규 대형 파트너십이나 주요 거래소 상장 발표는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AI 연산 기반 채굴이라는 프로젝트 특성과 높은 가격 변동성이 맞물리면서 단기 매매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밈·커뮤니티 계열에서는 펏지펭귄(Pudgy Penguins)이 강세를 보였다. PENGU는 24시간 동안 19.96% 오른 0.01088달러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5억4377만 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펏지펭귄은 AI 로봇 기업 Rice AI와 협력해 캐릭터를 활용한 AI 동반 로봇 '블루 펭구 미니봇(Blue Pengu Minibot)'을 개발·상용화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발표했다. 여기에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기간 관련 로봇 공개 이슈가 부각되면서 NFT 지식재산권(IP)을 실제 제품으로 확장하는 사업에 관심이 모였다. 밈코인 전반의 상승세와 브랜드 사업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PENGU의 검색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전체적으로 이날 인기 검색 흐름은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유니스왑의 CME 선물 출시 발표를 중심으로 디파이·레이어2 자산에 관심이 확산된 것이 특징이다. 유니스왑은 제도권 파생상품 시장 진입 기대가, Pearl은 AI 연산 기반 채굴 인프라와 급등 변동성이 검색 수요를 끌어올렸다. PENGU도 AI 로봇 협업과 밈코인 강세가 맞물리며 주목받는 등 투자자 관심이 대형주와 개별 재료가 있는 테마형 자산으로 분산된 모습이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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