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코인 톱15] 지캐시·니어 동반 강세…프라이버시·AI 인프라 부각

지캐시는 NU7 투표 결과에 상승…NEAR는 Intents 거래 확대에 검색 수요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기준 투자자 관심은 프라이버시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솔라나·Hyperliquid 같은 대형 생태계 자산과 고변동성 중소형 종목까지 폭넓게 확산됐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지캐시(ZEC)다. 지캐시는 1355달러로 24시간 전보다 14.69% 올랐고 시가총액은 229억 달러, 거래량은 25억7778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종료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NU7 관련 투표에서 블록 생성 목표시간을 기존 75초에서 25초로 단축하는 방안과 비트코인식 반감기 발행 구조를 유지하는 방안이 높은 지지를 받은 점이 상승 재료로 부각됐다. NU7의 구체적인 활성화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처리 속도 개선과 통화정책 유지 방향이 구체화되면서 프라이버시 대표 자산에 대한 검색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AI·체인 추상화 테마에서는 NEAR Protocol이 두드러졌다. NEAR는 2.701달러로 15.37% 올랐고 시가총액 35억2853만 달러, 거래량 6억9352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사용자가 거래 경로를 직접 지정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만 설정하면 체인 간 거래를 자동 실행하는 NEAR Intents의 최근 30일 거래 규모가 40억6000만 달러를 넘어선 점이 부각되며, AI 에이전트와 크로스체인 거래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Venice Token도 24.87달러로 13.74% 상승했다. Venice는 프라이버시 중심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VVV 스테이킹을 통해 DIEM(AI API 사용권을 토큰화한 연산 크레딧)을 발행할 수 있는 구조와 플랫폼 매출을 활용한 정기 VVV 매입·소각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VVV가 다시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면서 NEAR와 함께 AI 관련 자산으로 검색 수요를 끌어들였다. 다만 이날 별도의 신규 대형 발표보다는 최근 이어진 AI·프라이버시 테마와 가격 상승세가 관심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대형 생태계 자산에서는 솔라나와 Hyperliquid가 검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솔라나는 99.73달러로 2.69% 올랐고 시가총액은 585억6361만 달러, 거래량은 34억3326만 달러로 집계됐다. Hyperliquid도 79.23달러로 2.46% 상승하며 시가총액 176억2383만 달러, 거래량 9억2507만 달러를 기록했다. 두 종목 모두 이날 검색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레이어1과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 인프라에 대한 점검 수요가 이어졌다.

중소형 종목에서는 Harmony와 Derive의 급등이 두드러졌다. Harmony는 0.001243달러로 88.16% 올랐고 시가총액은 1849만 달러, 거래량은 4721만 달러를 기록했다. Harmony는 샤딩 기술을 활용해 처리속도와 확장성을 높인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ONE은 네트워크 수수료와 스테이킹, 거버넌스에 사용되는 네이티브 토큰이다. 확인 가능한 당일 단독 대형 호재는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최근 7일간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거래량과 단기 매매 수요가 확대된 흐름으로 보인다.

Derive도 0.2536달러로 48.28% 상승했다. Derive는 옵션과 무기한 선물 등 파생상품 거래를 지원하는 온체인 디파이 프로토콜로, DRV는 스테이킹과 거버넌스 등에 활용되는 생태계 토큰이다. 이날 기준 최근 한 달 사이 150% 넘는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 디파이 종목으로 단기 수급이 몰리며 검색 수요도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게코 트렌드 코인(자료제공=MetaVX)

이번 인기 검색 흐름은 지캐시와 NEAR처럼 최근 재료가 뚜렷한 프라이버시·AI 인프라 자산이 강세를 주도한 가운데, Venice Token과 솔라나·Hyperliquid 등 테마형·대형 인프라 자산으로 관심이 확산된 것이 특징이다. 지캐시는 NU7 투표 결과가, NEAR는 Intents 거래 확대가 검색 수요를 자극했으며, Harmony와 Derive는 급격한 가격·거래량 변동으로 단기 관심을 끌었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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