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웹3 리서치 맞손

타이거리서치, 머니터링 통해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전문 리서치 정기 제공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이상원 디지털사업본부장(왼쪽)과 타이거리서치 김규진 대표가 리서치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타이거리서치)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이상원 디지털사업본부장(왼쪽)과 타이거리서치 김규진 대표가 리서치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타이거리서치)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리서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일반 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타이거리서치는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리서치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타이거리서치의 블록체인·디지털자산 리서치를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이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머니터링(Moneytoring)’에 정기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머니터링 이용자는 기존 전통 금융 정보에 더해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전문 리서치를 접할 수 있게 된다.

타이거리서치는 이번 협약에 따라 블록체인, 암호화폐, 웹3, 핀테크 등과 관련한 리서치 보고서를 머니터링에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보고서에는 기술적 시장 분석, 개별 프로토콜 및 플랫폼에 대한 심층 리서치, 산업 및 시장 인사이트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온체인 데이터 기반 프리미엄 콘텐츠 라이선싱 등 추가 협력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은 스마일게이트그룹의 자산운용사로, 머니터링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투자 정보와 금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거리서치는 2022년 설립된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사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100여 개 글로벌 블록체인 재단과 150여 개 기관에 웹3 시장 리서치와 전략 자문을 제공했다. 리서치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 5개 언어로 발행되고 있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의 협력은 전문 블록체인 리서치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머니터링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