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2026년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 학교 모집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 확대…지역 전문 강사 육성 과정 신설
지역 인재 양성·교육 격차 해소 목표…지속가능한 금융 교육 모델 구축
학교 대항 온라인 퀴즈 대회 도입…체험형 디지털 금융 교육 강화

▲업비트, 2026년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 학교 모집 (사진제공=두나무)
▲업비트, 2026년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 학교 모집 (사진제공=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업클래스(UP Class) 주니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를 리브랜딩한 교육 과정이다. 2022년 5월 시작 이후 지난 4년간 전국 153개 학교, 누적 2만9338명(연인원 기준)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2025년 참여 학교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97%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

2026년 업클래스 주니어는 전국 70개 중학교를 시작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특강까지 포함해 총 100개 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규모로, 기존 수도권·충청권·경상권에 이어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두나무는 올해부터 ‘지역 전문 강사 육성’ 과정도 새롭게 도입한다. 각 지역의 금융·기술 분야 우수 인력을 선발해 업클래스 주니어 전문 강사로 양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인프라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단발성 교육을 넘어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한다.

기존 경제 상식 중심 커리큘럼에 인공지능(AI), 블록체인, NFT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결합한 교육 내용도 유지된다. 여기에 ‘학교 대항 온라인 퀴즈 대회’ 등 참여형 콘텐츠를 추가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우수 학교에는 간식차를 제공하고, 참여 학생 명의로 지역 사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 주니어는 청소년들이 미래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업비트가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 학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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