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란은행 부총재 데이브 램스던(Dave Ramsden)은 스테이블코인이 붕괴할 경우를 대비해 은행 예금보험과 유사한 보호 장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 신뢰 확보를 위해 파산 시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우선채권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영국은 이미 현행 예금보호 한도를 8만 5천에서 12만 파운드로 상향한 상태다. 영란은행은 올해 말까지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언은 스테이블코인을 ‘시스템 인프라’로 간주하는 규제 기조 강화 흐름을 반영한다.
Key Point
#UK #Stablecoin #BoE
● 스테이블코인 예금보험 및 우선채권 지위 논의
● 공적 신뢰·금융안정 관점에서 규제 강화 시사
● 올해 말 규제 시행 예정

미국 대학체육협회(NCAA)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대학 스포츠 예측시장을 일시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NCAA는 예측 시장이 스포츠베팅과 유사하지만 필수 보호장치가 부족하다고 경고하며 특히 18세 이상만 참여 가능해 학생선수와 대학생이 직접 시장에 노출될 위험을 문제 삼았다. 또 경기 결과뿐 아니라 개별 선수나 이적 포털 관련 계약이 괴롭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대학 스포츠 관련 계약은 폴리마켓에서 약 3억 2천만 달러의 거래량이 발생 중이다. NCAA는 연령 제한 강화, 시장 구조 감독, 프로포지션 시장 규제 등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Key Point
#NCAA #PredictionMarket #CFTC
● 예측시장, 스포츠도박 유사성 지적
● 선수 괴롭힘·강요 위험 ‘치명적’ 경고
● 안전장치 도입 시까지 운영 중단 요구

웨스트버지니아 상원의원 크리스 로즈가 주 재무부가 자산의 최대 10%를 금이나 스테이블코인, 대형 디지털자산에 투자하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전년도 시가총액 7500억 달러 이상의 디지털자산이나 스테이블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제안으로, 해당 법안은 은행·보험위원회로 회부된 상태다. 또 의회 통과를 위한 충분한 지지가 없는 상태이기에 통과 가능 여부는 불투명하다.
Key Point
#WestVirginia #BitcoinReserve #USStates
● BTC만 편입 가능한 주 정부 투자안
● 10%까지 금·스테이블코인 투자 허용 구조
● 텍사스·아리조나·뉴햄프셔 이어 새로운 시도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뱅크오브아메리카 CEO는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지급이 허용될 경우 최대 6조 달러(약 8850조 원)의 은행 예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런 스테이블코인이 사실상 머니마켓펀드처럼 작동해 은행 대출여력을 약화시키고 자금조달 비용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들은 “미규제 투자상품과 동일한 위험”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지급을 강력히 반대하는 중이다.
Key Point
#StablecoinYield #Banking #CLARITYAct
● 이자형 스테이블코인, 예금 6조달러 유출 우려
● 은행 대출 및 신용공급 축소 우려 고조
● 클래리티 법안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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