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밀라노 동계올림픽 맞아 대한체육회와 파트너 후원 협약 맺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15일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오른쪽)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이 15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제공)
▲오경석 두나무 대표(오른쪽)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이 15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제공)

후원 협약식은 같은 날 대한체육회에서 열렸으며,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비트와 대한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 양측은 오는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위해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업비트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업비트는 이미 팀코리아 응원 영상 제작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진정성 있는 응원을 보내준 든든한 파트너”라며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국가대표 선수단의 도전에 업비트와 함께 힘을 보태고,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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