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글로벌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듄(Dune)과 국내 최초로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타이거리서치는 15일 듄과의 미디어 파트너십 체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2024년 11월 체결한 데이터 활용 파트너십에서 한 단계 진전된 것으로, 공동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협력을 포함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듄은 전 세계 주요 미디어 및 리서치 기관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타이거리서치가 최초의 미디어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타이거리서치는 듄의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한 심층 리서치 보고서와 시장 분석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듄 소속 전문가와의 인터뷰 및 대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블록체인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듄 애널리틱스는 이더리움, 비트코인, 솔라나 등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온체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이다. 전 세계 애널리스트와 리서처들이 듄의 데이터와 대시보드를 활용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분석하고 있다.
윤승식 타이거리서치 리서치 센터장은 “미디어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국내는 물론 글로벌 독자에게 더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온체인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시장 분석을 통해 국내 웹3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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